신기 블루베리 체험 마을 갤러리
20140616 한국 지역 자활 센터 협회
신기마을
2014. 6. 17. 10:13
한국 지역 자활 센터 협회 어머니들 12분과 직원들이 신기 마을을
방문하셨습니다. 지난밤 설레는 마음에 잠도 잘 못 주무시고 두시간을 달려
체험 마을을 방문하신 어머니들~~~ 모두 소녀 같으셔요~~~
칼국수도 속전 속결, 쨈 만들기도 속전 속결.
블루베리 수확하실땐 엄청 신나하셨죠~~
체험 마을이 사회적 흐름을 타고 힘들때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러분의 미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