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마을
2015. 3. 4. 15:46
저는 별이 입니다.
어쩌다 길을 잃었는데,
어떤 맘씨 좋은 아저씨가 이렇게 이불도 깔아주고, 먹을 것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리가 다 나을때까지는 이곳에서 지내야 할까 봅니다.
휘이익 휘이익, 바람 소리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보니
어느새 모델 포~~~즈,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