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블루베리 체험마을 소식지/2015년 이야기 이른 봄날, 플로랜드 가는 길 신기마을 2015. 3. 10. 15:09 이른 봄날, 플로랜드 가는 길~ 인생찬가 롱펠로우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라인생은 한낱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죽음이란 잠자는 영혼만물은 외양에 나타난 그대로가 아니다.인생은 진실! 인생은 진지한 것 무덤이 그 목표는 아니다너는 본래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이 말은 영혼을 두고 한 말이 아니다.우리가 가야할 곳 혹은 가는 길은향락도 아니며 슬픔도 아니다.내일이 저마다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이 인생이니라.예술은 길고 세월은 빠르다.우리 심장은 튼튼하고 용감하면서도 마치 싸맨 북과같이 무덤을 향해역시 장송곡을 울리는 구나.세상의 넓은 싸움터에서인생의 노영 안에서말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