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마을
2017. 6. 21. 16:15
오늘은 동대문구 장안2동 노래교실 어머니들이 체험을 오셨다...
노래도 잘부르시고 너무 흥겹게 노시며 체험도 하며 너무 즐거울 하루를 보내셨다...시골밥상 음식도 너무 맛있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힘은 들었지만 기분좋은 하루였다..
노래도 잘부르시고 너무 흥겹게 노시며 체험도 하며 너무 즐거울 하루를 보내셨다...시골밥상 음식도 너무 맛있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힘은 들었지만 기분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