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제 고교 시절을 생각해 봅니다.

난 어떤 여학생이었나????

외모가 어떻든

제 눈엔 모두가 빛나고 예뻐 보이는 그녀들이었습니다.

 

※ 향토 사료관 견학 ~ 안성을 배우는 여인들

 

 

※ 쑥개떡 만들기 ~ 떡 만드는 여인들

 

※ 짚공예 ~ 지푸라기와 여인들

 

※ 농촌 봉사 활동 (3) ~  잡초와 씨름하는 여인들, 그래서 엄청 피곤한 여인들

 

 

※  저녁식사 ~ 삼겹살과 여인들

 

 

 

※ 여행 후기 ~ 단체로 너무 예쁜 여인들

 

 

 

 

※ 귀가  ~ 집으로 가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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