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세라피스 센터의 이희석 원장님의 오라소마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오라는 "빛", 소마는 "몸" , 즉 빛깔로 된 몸을 뜻하며, 오라소마는 다양한

빛깔의 의미와 메시지에 대해 탐구하며, 그를 통해 인간의 의식을

고양하고 성장시키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초급 교육이지만, 빛깔을 통한 사람의 심리와 의미, 적성과 성향을 알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체험과 연계하여 어떤 프로그램으로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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