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 보니 커다란 컨테이너 박스가 없어지고 요렇게 빈 공간을

만들어 두셨네요.  부지런한 위원장님 또 무얼 하실까 궁금하던 차에... 

 사랑손 봉사 클럽  학생들이 도착하고 곧 일이 시작되었죠...

두시간 후에 다시 와 보니 어머나!! 깜찍한 비닐하우스 골조가 완성되어 있더라구요.  

일하시는 분들은 힘들었겠지만 마치 마술을 부린 듯 순식간에 만들어진것 같아 신기방기~~~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비닐씌우기는 사모님 포함 여섯명이 함께 힘을 모으고...

철사로 마무리 고정을 하고 나니

 짜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비닐 하우스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재미있는 체험 함께하고 싶어요.

블루 신기~~~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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