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마을에서 도보 5분 거리.

 마을 뒷산의 형세가 호랑이가 엎드려 앉은 모습이라 하여 복호리라 불리

 워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며, 복거리로 변화한 과정에는 예부터

 복이 많은 부자들이 산다 하여 '복거리'로 변경되었다거나, 혹은 '복호리'

 의 발음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복거리'로 되었을 것이란 추측이 전해져

 내려 온다. 2009년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 추진에 의해 미술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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