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날씨라고는 믿기 힘든 날씨가 며칠동안 계속되더니

봄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누군가 과자를 끼워놓은 파도 "나도 꽃"이라며 뽐내는 봄의 어느날~~

 

 추위를 견뎌낸 마늘

 풍년을 꿈꾸고 있는 들판

 농기계를 손질하는 농부들

 씨앗을 품기 위해 땅도 준비중 ~

 성가신 잡초들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씌운 비닐

 

 1970년대~ 우리나라가 새마을 운동으로 가난을 극복했듯이 새마을 협의회에서 몽골 단체 12명이 신기마을 블루베리 농장을 견학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위원장님의 모습에 감동했다는....^^

일시 :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11시부터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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