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블루베리 수확을 잠시 쉬던 날

효소 담그기 딱 좋은 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준 한별, 참누리 어린이집 어린이들 고마워요~

 

 

 

 

 

 블루베리와 사랑에 빠진 형제~

작년에 이어 두번째 농장 방문입니다.

수확 후 수영장에 가려고 수영복 차림이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