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 7개 체험 마을이 2014 바우덕이 축제에 참여합니다.

구메, 용설호, 신기, 인처골, 꽃뫼, 풍산개, 미리내 체험 마을이 함께 모여

1차 회의를 한 날~

안성 지역 체험 마을의 단합을 보여 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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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일자 : 8월 15일 1박2일

인        원: 6명

예   자 : 김 광용  

 

신포항 농협이 주관하고 농림 축산 식품부가 후원하는 다문화 가족의 한국 문화 체험 행사가 신기 마을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마을 김 점수 위원장님의 신기 마을 소개로 시작된 체험 행사~~

함께 블루베리 쨈 만들기에 도전!!

블루베리가 따끈따끈 데워지자 달콤한 냄새에 미소가 절로~~~

미리 준비한 빵에 방금 만든 블루베리 쨈을 발라 한입 먹어보니~ 우왕 이맛이야

오늘 신포항 농협 식구들이 가져갈 블루베리 묘목~ 

꺽꽂이한 아기 블루베리 묘목과 지난 봄부터 키운 묘목, 그리고 부엽토

블루베리에 관한 위원장님의 짧은 강의가 있었습니다. 농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그런지 강의를 듣는 태도와 질문하는 자세가 매우 진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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