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 로컬푸드 6차 산업화 컨소시엄 업무 협약 체결식이 지난

 금요일 시청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융합 복합 사업의 일환으로  생산자 단체, 제조 가공 업체, 체험

관광 마을로 사업단을 구성하여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판매 등 공동

사업 촉진을 지원하는데 있습니다.

체험 관광 마을로는 저희 신기 마을을 비롯하여 흰돌리, 인처골 마을

이 함께하였습니다.

 

농촌 체험을 하기 위해 서울 고대부중 학생들이 신기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마침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이어서 안성맞춤 랜드도 가보고, 블루베리 잼 만들기,블루베리 칼국수 만들기, 농촌 봉사 활동, 그리고 팬션 앞 신기천에서 마을 위원장님과 함께 물고기도 잡아 보고... 조금 더 다양한 체험을 하기엔 짧기만한 1박 2일 이었다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