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그 기간 동안을 점검받는 날입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긴장하며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10년동안 마을일을 하며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솔직한 자세로 심사에 임한

위원장님이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세시간동안 심사하시느라 애쓰신 심사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블루베리가 한창인 안성 신기 마을입니다.

 

 

 

 

 

 

비가 와서 블루베리 수확을 잠시 쉬던 날

효소 담그기 딱 좋은 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