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스튜디오 내 빈 건물이었던 전시장을 북카페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안성 지역 관광의 중심인 안테나 숍으로서의 의미도 함께 가지며,

 앞으로 지역 관광의 활발한 커뮤니티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의 2015년!

신기 블루베리 체험 마을이 응원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부터 3월 사이에는 전지 작업을 합니다.

전지란 일반적으로 꽃눈을 잘라주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목적은 꽃눈을 그냥 두면 열매가 작고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살릴 것과 죽일 것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아서,

고민하다 보면 어느새 해가 저문다고....

하지만 농사의 고수들은 알고 있죠,

작년 열매 맺은 것은 가차없이 잘라버려야한다는것이

전지의 기본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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