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 농협 앞 붕어빵집~

10년째 운영하고 계시는데 저~ 안성시내에서도 찾아 온다는  

나름 금광면 맛집입니다.

2월엔 사정상 문을 닫으셨다가 21일만에 문을 열었는데요,

열자마자 문전성시였다고 하네요.

품목은 어묵과 붕어빵. 어묵은 매운 어묵과 그냥 어묵 두가지,

국물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붕어빵도 팥빵과 슈크림빵 두가지. 완전 바삭바삭하고,  

골라먹는 재미에 아이들은 주로 슈크림빵을,

어르신들은 팥빵을 선호하십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맛있게 국물을 우려내시고, 빵을 굽는 사장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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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스튜디오 내 빈 건물이었던 전시장을 북카페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안성 지역 관광의 중심인 안테나 숍으로서의 의미도 함께 가지며,

 앞으로 지역 관광의 활발한 커뮤니티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안성지역 7개 체험 마을이 2014 바우덕이 축제에 참여합니다.

구메, 용설호, 신기, 인처골, 꽃뫼, 풍산개, 미리내 체험 마을이 함께 모여

1차 회의를 한 날~

안성 지역 체험 마을의 단합을 보여 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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