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블루베리가 학교 바자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주문을 받고 넉넉하게 준비해 갔는데도 블루베리 쨈과 함께

일찌감치 동이났습니다.

없어서 못팔았다는....

성원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옆동네 복거마을~~

 

 

 

 

 

 배고픈 여우는 손에 잡히지 않는 포도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어차피 맛없는 신포도 일거야”

 

불가능한 일에 계속 집착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아니면 포기가 너무 빠른건 아닌가요?

 

양쪽 모두를 생각해 보게 하는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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