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들이 이른 아침부터 심기 시작한 이것...

본능에 충실하려고 오늘도 때맞춰 심은 이것...

콩일까 팥일까?

아주 여러해동안 반복했을 할매들의 노동.. 잠시 쉰다...

 

서울 서초 건축 사무소에서 창작 스튜디오에 다녀가셨습니다. 규모와 목적이 비슷한 오픈 스튜디오가 김포에 생긴다네요. 잘 지으셔서 김포의 예술 중심지가 되길 바랍니다. 

 

 체험장 안팎으로 말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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