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댄 논에

새 한 마리... 제가 주인인냥  한가롭게 물질하고

모판을 옮기는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오월의 농촌..

어떤 논은  외롭다고 술렁거리고

이웃 논은 설레임에 술렁거리고....

 

 

 

 가지 친 소나무를 블루베리 농장에 덮어 주었습니다.

 어느새 많이 자란 잡초도 뽑고...

 더운데 일하느라 모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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