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가까이에 있는 시골 초등학교 앞 버스 정류장~~~

            요래 예쁘고 깜찍한 버스 정류장 보셨나요?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공부도 때가 있다~~~ 하시죠?

          제가 보기엔 농사야 말로 따악 그런것 같아요.  

               자연은, 땅은, 바람은, 햇살은 게으름을 용서하지 않지요.

 

오늘은 면사무소에서 나오셔서 체험 마을 위생과 안전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필요한 물품은 비치해 놓도록 당부하셨습니다.  살펴보고 또 둘러보고 빠짐없이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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