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곤포를 마주하니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 가을~

감도 따야하고 배추와 무도 더 커야 김장을 준비하겠죠? 

 

잠시...

제 고교 시절을 생각해 봅니다.

난 어떤 여학생이었나????

외모가 어떻든

제 눈엔 모두가 빛나고 예뻐 보이는 그녀들이었습니다.

 

※ 향토 사료관 견학 ~ 안성을 배우는 여인들

 

 

※ 쑥개떡 만들기 ~ 떡 만드는 여인들

 

※ 짚공예 ~ 지푸라기와 여인들

 

※ 농촌 봉사 활동 (3) ~  잡초와 씨름하는 여인들, 그래서 엄청 피곤한 여인들

 

 

※  저녁식사 ~ 삼겹살과 여인들

 

 

 

※ 여행 후기 ~ 단체로 너무 예쁜 여인들

 

 

 

 

※ 귀가  ~ 집으로 가는 여인들

 

 

서울 휘봉고과 벌써 세번째 인연입니다.

손님 맞을땐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엔 특히 가슴이 콩닥콩닥,

어떤 아이들일까 무지 궁금했더랬습니다.

꿈 많은 여고 2년생들과 함께 할 2박 3일

드디어 개봉 박두입니다~~~

※ 칼국수 만들기~ 홍두깨를 잡은 여인들

 

 

농촌 봉사 활동 (1) 콩수확 ~ 콩밭에 간 여인들

 

※ 쨈 만들기 ~ 블루베리와 여인들

 

※ 플로랜드 힐링 워킹 ~ 가을 풍경과 여인들 

 

※ 저녁식사 ~ 먹성좋은 여인들

 

농촌 봉사 활동 (2) 콩수확 ~ 또다시 콩밭에 간 여인들

 

들킬까 조마조마 ~ 배서리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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