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손 봉사 클럽 학생들과 함께 체험장과 팬션을 청소했습니다.

 쓸고 닦고, 쓸고 닦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새마음으로 일 할 준비 완료! 입니당~~~

 

               요렇게 어여쁜 기계가 다 있을까?

              물론 사람 손을 거쳐야 모판이 완성되지만

          그래도 요것이 없었다면 일일이 사람손으로 하나씩하나씩 

          수작업을  해야겠죠? 

 

               오늘도 열심히 일해 준 사랑손 봉사 클럽 학생들 쌩유~~~~

          어여쁜 기계의 도움으로 한결 쉽게 모판을 만들어

          이곳 비닐하우스에서 한달정도 키워 담달 이맘때쯤 모내기를

          합니다. 무럭무럭 자라거라~~~~

              

 

 신기 마을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금광 호수 입니다.

 주변에 골프장이 있어 맛집도 즐비하여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

 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싶을때  잠깐 쉬었다 가는 곳. 금광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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