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곤포를 마주하니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 가을~

감도 따야하고 배추와 무도 더 커야 김장을 준비하겠죠? 

 

2014 바우덕에 축제에 참가하는 체험 마을이 함께 모였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으로 함께 참여하며 즐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의 가장 큰 축제인 "바우덕이 축제"에 함께 해 주세요.

 

 알알이 꽉찬 포도 송이

 

솜털 보송보송 콩순이

 

 살짝 고개 숙인 벼

 

 그리고 수수

 

농촌은 지금, 더없이 풍성한 계절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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